jum7533 |
무슨 체인점인지도 밝히시고 성이라도 알아야 당하지 않치요 글 내용을 본이 정말 힘들겠네요 하자만 살아계시는 주님은 당신을 그냥 보고만 계시지 않을 겁니다 용기를 내시고 목사님과 상의를 하시고 기도 부탁드려 보세요 분명 하나님은 예비한곳이 있을 겁니다.힘내시고 살다보면 응지가 양지될때가 있습니다 . |
(2013-03-18)
|
|
tnr3442 |
체인점간판과 이름까지도알아야 선한사람은 복받을겁니다 악한 마귀는 어느때인가 무너집니다 넘 착하신분같은데 힘내시고 용기잃지마세요 교회안에는 가라지도많답니다 교인인척 새삶을 꿈꾸시고 죽을힘다하면 길이 열릴겁니다숙 |
(2013-03-19)
|
|
박상철 |
문영님 ! 아직도 담임목사님께 왜 말씀을 안드렸어요 .자초지정을 ~~ 그리고 목사님께 도움과 하소연을하셔야죠. 더이상 피해자가 안생기게~! |
(2013-03-21)
|
|
jenber1004 |
힘내세요 눈물이나도 죽고싶어도 참으세요 내 힘으로 참지말고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요 지금 살고 있는것도 내 힘이로 살고 있는것 아니에요 아버지께서 주시는거에요 아버지께서 더 좋은 길을 예비 하시고 계실거에요 그리고 엄마잖아요 엄마는강해요 |
(2013-03-22)
|
|
문영 |
목사님께 말하고 싶지만 그사람은 목사님과 친분이 있다고 해요 그 사람은 오래전 다른교회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번씩들립답니다 중요한건 제가 교회섬긴지 얼마안되어서 누가 제말을 믿을까요 답답하기만해요 눈물만 납니다 호소할때도 없어요 |
(2013-03-24)
|
|
jum7533 |
말하기 힘들면 편지로 보내세요 그렇게 힘든 과정을 다른사람에게는 하지안토록 솔직히 목사님 외 모든 사람이 알수있도록 항상 당하는 사람은 착한사람이 당하지요 정말 이제는 착한 사람도 주님에 자녀로써 당하지 않토록 도와 주실겁니다 |
(2013-03-25)
|
|
문영 |
그사람은 안수집사까지 했다고 하는데 목사님께 편지로 하소연 한다고 다될까요 저는 교회섬긴지 얼마안되어서 걱정입니다 제말을 믿을까요목사님께 편지로쓴다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한번은 편지로쓰도록 노력해볼께요 그리고 대부분 체인점이 문제점이 있으니 조심하시기바래요 더이상속마시기바랄뿐입니다 |
(2013-0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