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천국
 조회수 : 1213 / 등록일 : 2013년03월18일 / 글쓴이 (E-mail) : 문영

천국을 가면 만날 사람이 기다리지요
머나먼 길 같아도 천국은 가까울 수도 있겠지요
하나님 저에겐 힘 없는 종이와 같아요
아버지 아버지 빗물처럼 눈물을 흘러도 힘이 없어요
이세상 살면서 그냥 편안하게 죽고만 싶어요
저를 무너뜨려 하는사람만 있어요 아이가 아이가 저만 바라만 보고사는데
어떡 할까요
위로 하는사람은 없어요 저를 진정으로 감싸주는 사람 없어요
오늘도 세벽 기도 갔다왔어요 하나님
저 살아야 하는데요 주님 주님 도와 주세요
하늘만 하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기도하지만 희망도 소망도 안보여요
오늘 처음으로 죽는것대해서 찾아 보았어요
죽는것도 자신이 없네요 주님 하나님 저 바보인가 봅니다 착하고 착한 아이들을 돌봐준다던 자신은 온데간데없는 저 자신은 힘없는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어요
주님 어떡할까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서 몸부림치치만 현실은 주위가
어둠처럼 막혀서 안보여요
주님 저 지금죽으면 천국 못가겠지요 천국가면 찾아야할 사람있는데요
천국가면 끌어안고 반가워서 같이살고 싶은사람 있는데요 주님
천국갈때까지 그때까지 살아야 하는데요 오 주님
그때까지는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요 자신이 없는데 어떡해요 주님
오늘도 울고있어요 오늘도 외치고 있어요 살려구요
하나님 망했어요 이제는 모든게 아무것도 없이 다 사기당했어요
교회다니는 사람이 어떡해 사기를칠까요
교회에서는 좋은일 많이하는사람 착한사람으로 인정받는사람인데요
하나님 더 이상 이런사람이 교회다니면서 사기를치고 다니면
사람들이 하나둘 무너집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이런사람이 더이상 사기치지않기를 하나님께서 막아주소서
하나님 도와 주소서
이사람은 전국으로 체인점을 하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이미 한군데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점포도 술수써서 운영하는사람을 무너뜨리고 본인걸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도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교회 못다니게 하는방법 여러가지
방법을쓰고 있어요 사기치는사람은 인정도 없어요
이글을 읽는사람은 절대로 체인점은 절대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정도로 돈을많이 쏟아 부어야합니다
10원도 남기지 않습니다
눈물도 없는 저사람 다른사람 눈물을 전혀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체인점도 잘 알아보시고 하시기 바래요
저는 바보라서 당하고 말았어요
지금도 어딘가에 당하고있을 그사람들 있는제산 없는돈 다 뼀기고나면
이사람들은 본색이 들어나는데 이때는이미늦었어요
사기꾼은 이사람은 교회마다 다니면서 좋은일 많이 한답니다
기숙사건물도 세워서 학생들에게 세를 저렴하게도 한답니다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나 얼마나 착한사람인지요
인정받는사람입니다
목사님사이에서도 인정받는사람이기도 합니다
밖에서는 사기를치는데 말입니다 이사람이
저 교회다니는데 저를 무너뜨려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사기치고도 모자라 교회에서도 저를 내보내려 사람까지 동원시키고 있어요
얼마나 슬픈지요
당장 아무걱도 없는데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들을 꼭 밝히셔서 선량한 사람들 사기당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교회에서나 목사님 모두들 다 아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더이상 갈곳도 없이 다 날려버렸습니다
돈이 한푼도 없어요 어떡해요
아이 어떡해요 어떡해서 다시 일어날까요
주님 이제는 어떡해야만 할까요 주님 응답주소서 응답주소서 주님
아이는 지금 굶고있을 아이를 생각한다면 다시 일어나야하는데
어떡해야만 일어날까요 저 도와주세요 주님
자꾸만 자꾸만 죽고만싶어져요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jum7533
무슨 체인점인지도 밝히시고 성이라도 알아야 당하지 않치요 글 내용을 본이 정말 힘들겠네요
하자만 살아계시는 주님은 당신을 그냥 보고만 계시지 않을 겁니다 용기를 내시고 목사님과 상의를 하시고 기도 부탁드려 보세요 분명 하나님은 예비한곳이 있을 겁니다.힘내시고 살다보면 응지가 양지될때가 있습니다 .
(2013-03-18)    
tnr3442
체인점간판과 이름까지도알아야 선한사람은 복받을겁니다 악한 마귀는 어느때인가 무너집니다 넘 착하신분같은데 힘내시고 용기잃지마세요 교회안에는 가라지도많답니다 교인인척 새삶을 꿈꾸시고 죽을힘다하면 길이 열릴겁니다숙
(2013-03-19)    
박상철
문영님 ! 아직도 담임목사님께 왜 말씀을 안드렸어요 .자초지정을 ~~
그리고 목사님께 도움과 하소연을하셔야죠. 더이상 피해자가 안생기게~!
(2013-03-21)    
jenber1004
힘내세요 눈물이나도 죽고싶어도 참으세요 내 힘으로 참지말고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요 지금 살고 있는것도 내 힘이로 살고 있는것 아니에요 아버지께서 주시는거에요 아버지께서 더 좋은 길을 예비 하시고 계실거에요 그리고 엄마잖아요 엄마는강해요
(2013-03-22)    
문영
목사님께 말하고 싶지만 그사람은 목사님과 친분이 있다고 해요 그 사람은 오래전  다른교회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번씩들립답니다 
중요한건 제가 교회섬긴지 얼마안되어서 누가 제말을 믿을까요  답답하기만해요 눈물만 납니다 호소할때도 없어요
(2013-03-24)    
jum7533
말하기 힘들면  편지로 보내세요 그렇게 힘든 과정을 다른사람에게는 하지안토록 솔직히 목사님 외 모든 사람이 알수있도록 항상 당하는 사람은 착한사람이 당하지요 정말 이제는 착한 사람도 주님에 자녀로써 당하지 않토록 도와 주실겁니다
(2013-03-25)    
문영
그사람은 안수집사까지 했다고 하는데 목사님께 편지로 하소연 한다고 다될까요 
저는 교회섬긴지 얼마안되어서 걱정입니다 제말을 믿을까요목사님께 편지로쓴다면 더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한번은 편지로쓰도록 노력해볼께요 그리고 대부분 체인점이 문제점이 있으니 조심하시기바래요 더이상속마시기바랄뿐입니다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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