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
문영씨! 기나긴 장문의 글월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감성적으로 눈시울 적시며 한뜻 한뜻 읽었습니다. 물질의 능력이 없는 나자신을 질책하고, 그 가련한 영씨의 고통을 다시한번 되뇌인다. 오! 전능하옵신 그리스도시여 여호와시여 저의 작은 외침을 필히, 고히 받주소서 우리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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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7533 |
힘내세요 모든 계획은 인간이 세우지만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저또한 한때는 죽음을 생각했지만 참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세월을 보내니 지금은 그때 잘 참았구나 하네요 하나님은 꼭 기도제목을 주시지요 행복만 주시면 교만할까봐 그려나봐요 전주 사시는 분이면 아이가 몇살인지 부족하지 만나고싶네요 |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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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cgy0604 |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우리의 환경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다시한번 힘을 내세요 |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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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angol |
힘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어려움만 주신다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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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박상철씨는 어디에사시나요 저를 위해서 눈물도 다흘리셨다니요 하찮은저에게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아무도없는 저에게요 저는 속상할때마다 말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어요 요즘은 죽고만싶어져요 혼자는 겁도나고 무섭기만 해요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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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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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문영씨의 답글을 지금 보았어요.문영님의 글을 몇년전부터 보고있어요.점점 더 애처러워져 가는 모습이 눈물로 이어지내요.희망, 소망, 사랑 그 중에으뜸은사랑임. 사랑하여요!! 서울살다가 하향 경북 예천이 고향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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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박상철씨 서울에 사시다가 경북예천에 옮기셨나요 혼자 사시는분인가요 몇년부터 보시고 항상글을 남기시는분 과연 어느분인가 뵙고싶기도 하네요 저는 이세상에 살자격이 없을까요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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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
Most help airtcels on the web are inaccurate or incoherent. Not this!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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