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세 이야기 |
조회수 : 213 /
등록일 : 2013년03월13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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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하나님의 작품인 박모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평창 장애인 세계 대회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는
우리 구성교회에서 태어났고 성도들의 기도로 기적을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위해서 믿음의 할머니 권사님을 예비하셨었죠
할머니 이경화 권사님은 지금도 교회를 지키시며 사십니다
계속 성도들이 특별 기도하였고 철야기도와 릴레이 기도등으로
열심히 기도했었습니다
지금 22살인 모세는 두 달을 계획하고 미국 전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태속에서부터 장애가 발견되었지만
목사님의 말씀에 모세 부모가 순종함으로 세상에 태어났고
흘러나온 뇌의 90%를 잘라내고도 살아났습니다
그 후로도 여러번 어려운 수술의 죽음 앞에서 살아났습니다
지금도 비어있는 뇌가 자라나고 채워지고 있답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역사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에게 주어진 암기력은 뛰어납니다
찬양을 듣고 가사와 음을 완전 소화 터득하여 어려운 곡을 불러냅니다
그리고 황금 목소리!
맑고 성량이 풍부한 하늘의 목소리입니다
성격이 명랑하고 늘 미소짓고 목소리로 사람을 알아내는 모세
하나님은 사람으로 할 수 없는 벽에 부딪쳐 부르짖을 때마다
역사하셔서 온 세계 만방에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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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74 |
아멘.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주님 말씀처럼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저이기를 기도해봅니다. |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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