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때 마음이란 것도 인간 안에 만드셨습니다.
마음은 세상 모든 일을 담을 수 있고, 지구를 담을 수 있고, 온 우주를 담을 수 있고, 천국과 지옥을 담을 수 있고,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담을 수 있고...
저는 마음의 크기와 넓이에 대해서 상상이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천하와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의 마음도 넓이와 크기가 끝이 없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길 원합니다 (새벽예배 중 묵상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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