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들 아 |
조회수 : 156 /
등록일 : 2013년02월13일 /
글쓴이 (E-mail) :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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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딸들이 너무나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씨에 나는 한번씩 놀랍니다 그 덕분은 하나님 덕분입니다 모두다 교회다니고 착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는 딸 아들을 전도 하지못했습니다 모두다 남들이 전도를 하여주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힘들고 어려워도 나한테는 효자 효녀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린 죽어도 천국에서 만날수 있어서 마음이 포근합니다 100년도 같이 못지내는데요 하나님 얼마나 같이 살수 있을까요 아들 딸들아 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하나님만이 아시잖아요 하나님 이고통 이고난 감사합니다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가족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어거스트가 생각나네요 엄마 얼굴 모르고 아빠 얼굴 몰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아이 눈빛 속에서 읽었습니다 결국 부모를 만나는 장면을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하나님 그래요 그럴께요 하나님 저도 절망을 희망을 미움을 사랑으로 고난을 하나님 은총으로 마음을 고칠께요 하나님 오늘 이제야 툭툭모든것 버리고 일어나려 합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제 사업을 열심히하려 합니다 주님 아들 딸 들을위해서 이대로 쓰러지지않으려 합니다 효자 효녀를 저버리기엔 제가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기에......... 주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하나님께 더 기도 할께요 오 주님 제겐 소중한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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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문영님 !! 하나님 우리주 여호와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입니다. 올 한해는 몸 건강과 행복한 행운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깃듯시길 마음속 깊이 두손 모아 기도 올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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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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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87 |
주님안에서 뜻하신바 큰소망 꼭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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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hrm |
염려 주께 맏기시고 평안을 누리세요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며 부모를 기쁘게 하는 자녀들인데 우리주님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니다 할렐루야 아멘 |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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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992 |
아멘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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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y0325 |
아멘! 하나님은 늘 우리의 기도 들어 주십니다,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늘 감사하면 좋은 열매를 많이 볼거예요, 기도합니다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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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0622 |
dkapsaletmqslek |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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