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조회수 : 97 / 등록일 : 2013년02월06일 / 글쓴이 (E-mail) : 문영

나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 했었지
그러나 나에게 묻겠지
나는 누군가위해 눈물로 기도 했었지
그러나 나에게 묻겠지
나는 누군가위해 엎드려 간절히 기도 했었지
그러나 나에게 또 묻겠지
나는 누군가에게 기도하면서 울면서 하나님께 하소연하면서 울었었지
그러나 나에게 또 묻겠지
나는 누군가에게 다가가길을 간절히 기도하면서 멀리있는 기도도 했었지
또 나에게 궁금할련가 묻지말기를 오로지 하나님께만 기도만하련다


박상철
"문영"씨!  시적인 싯구를 음미하였습니다.

나는 ,아니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식이어라,+아멘+
(2013-02-06)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godpeople46] 병가후 성타다시 시작
▽다음 [문영] 노란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