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저에 기도를 고백합니다.
 조회수 : 124 / 등록일 : 2013년01월30일 / 글쓴이 (E-mail) : jum7533


성경톡독을 어렵게 1독하고 다시 성경 통독하는데 현제까지도 왜 성경타자를 치면 집중이안돼는지요
매일 성경톡도를 하지는 않지만 정말 주님안에서 살고 싶어 새벽에 일어나서하나 밤늦게 하나 집중이 되지않아요 집중을 하려고 하면 더욱 세상적 잠념이 머리를 스쳐 이것 성경통독을 못하게 하는 마귀의 장난이라고 혼자서 생각하면서 인내를 가지고 성경톡도를 하는데도 안돼네요 저의 기도가 부족하여서 그런지요 어찌하면 은혜
롭게 할 수 있는지요


shyangol
저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 생각이기도 하니까요 하루에 100절 이상 꾸준히 치고 있는데 손구락만 놀릴뿐 마음에 남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늘 타자 치기전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  사탄이 역사 하지 않도록 듣는 귀와 하나님을 보는 눈을 뜨게 하옵소서 하면서요 ^^그러다 보니 4독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2013-01-31)    
shyangol
지금은 성경타자 중독이 된듯 합니다 타자 친후로 절대로 딴짓을 하지않게 되더라구요 쓸데 없이 밖에서의 수다 같은것 말입니다 타자 치지 위해 일찍 들어오기도 한답니다 나이 들어 소일꺼리로 최고인것  같아요 전 환갑이 훨씬 넘었거든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2013-01-31)    
mulhrm
뜨겁게 뜨겁게 주님을 사모하는 맘 열정을 가지고 소원하며 감사함으로 주님 말씀안으로 들어가자면 은혜위에 은혜가 더해갑니다 살롬 ^^
(2013-02-02)    
jum7533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 재활원 봉사 다녀왔습니다. 말이 봉사지 저는 그곳을 가면 제가 더 은혜가 되고 주님께 감사하네요 저에게 건강과   지해를 주시여 주님께 정말 감사하다가고 입으로 저절로 나옵니다. 오늘도 봉사 다녀와 성경치네요
(2013-02-02)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ysgardenb] 노인들의 일자리
▽다음 [노현정] [답변]저에 기도를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