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지금 잘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읽는 중에 은혜가 되기 때문에 타자를 치는데 집중하느라 말씀이 지금 당장은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 치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마음밭에 심겨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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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jsdhr6299 |
저는 성경말씀이 제 마음에 와 닿을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 했어요, 지금은 읽기만 해도 은혜로운 말씀에 저 혼자 감격하곤해요,그리고 주의종이 말씀하실때 중요한 부분은 메모를 해요, 꼭 말씀이 와 닿을때가 올겁니다, 할렐루야!!! |
(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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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4649 |
저와 너무나 비슷하네요 저도 환갑을 넘겼고 4독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타자 연습을 하기 위하여 성경타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저도 말씀이 마음에 쏙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마는 정말 마음을 가다듬고 소리를 내어가며 칠 때는 말씀이 마음속에 와 닿는것 같더군요 하루 100절이면 1년이내 1독이지요, |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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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park |
그러게요 전 13독 째 인데도 글짜로만 넘어갑니다 우찌할까요 타자로 만족하고 있어요 66살이거든요 어쩔수 없나봐요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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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angol |
제 글에 답변해주심 넘 감사드립니다 함께 공감해주시니 더욱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그래도 하나님 말씀은쉬지 않고 접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시겠죠? 감사합니다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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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wa70 |
전 아직 40대인데도 처음엔 말씀을 정독하며 치다가 조금 지나면 타자 속도에 빠져서 그냥 글자를 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럴때마나 순간 아차~~~하고 다시 말씀을 보면서 치려고 노력해요.. 제가 타자 속도가 쪼금 빠르다보니 어느때는 경쟁으로 치고 있는 듯 하여 속상할때도 있어요.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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