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새헤. (한줄의 시) |
조회수 : 129 /
등록일 : 2013년01월02일 /
글쓴이 (E-mail) :
ysgard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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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새해.
요란하던 지난해의 서글픔은 지나고 희망의 해맞이를 하던 그대와 나 이제는 어려움도 아픔도 괴로움도 저 멀리 빛나는 새햇빛과 함께 사라져라
우리들은 소망의 손을 마주 잡고 미움도 짜증도 다 벗어버리고 사랑과 관용과 보듬어 앉아주는 가슴으로 밝아오는 새해에 일꾼의 주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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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gardenb |
우리들의 삶이 꼳 한줄의 시와 같이 살아봅시다.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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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아멘+아멘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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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시 참 감동입니다 새 해 그렇게 되어졌으면 시처럼 살았으면....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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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keumhyo7] 새해는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youngy0412] 나이 한 살 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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