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조건을 찾는 것

조회수 : 1215 / 등록일 : 2023년03월15일 / 글쓴이 (E-mail) : tjsl2607

*창세기를 마무리 하며 제 오랜시간동안의 숙제를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게 주신 에덴동산의 풍요로운 선물들을 뒤로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신 것에 집중하고 있었더군요 그 옳지 못한 집중이 제게 그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하고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허락하실 것들을 제가 시간을 정해 놓고 제촉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없어도 살수 있는 것에 목숨을 걸고 있었네요 아담과 하와도 그랬던거 같아요 없어도 될것이었는데 욕심내지 않아도 기쁘고 행복할 일이 넘쳤는데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중하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범죄한 것 같아요 내려놓으니 제게 주신것들이 보이고 기쁨이 감사가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peacel57 아멘 할렐루야 (2023-03-17)     jasukim2 샬롬!! 탐심은 판단력이 흐려지더군요  내려놓으셨다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2023-03-22)     vppchoi59 말씀과 성령안에서 귀한 깨달음이 정말 귀합니다 누구나 붙잡고 있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요즘은 부동산 주식 코인 사람..우리의 심령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부분에 동감합니다 말씀안에서 내려놓음을 지속해야 함을 저도 느낍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23-04-09)     skjeon10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함을 늘 괴로워 했는데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2023-04-11)     jsp5371 깨닫는 지혜주신 하나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니다, (2023-04-13)     heo3217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  성경듣기통독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 찬송 영광을돌립니다. (2023-04-23)     vppchoi59 말씀을 묵상하면 우리 자신을 빛처럼 비추어주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잘하셨습니다 그 마음 지속되도록 우리모두 말씀안에서 힘써야 겠습니다 (2023-04-26)     skjeon10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함을 늘 괴로워 했는데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현재  0/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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