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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tmdgp37 성경통독 시작하겠습니다 ^^ 2018.09.21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성경통독 도전하겠습니다 ~~^^성경통독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사랑 전하며 살도록 노력겠습니다 ~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 되십시요 ~^^
hen9400 일본어 성경통독 2018.09.04
안녕하십니까?
요즘 들어 영어성경통독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몰랐던 영어 단어들도 새롭게 익히고 반복되는 단어들이 많아
 영어에 관심많으신분들에게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아들이 일본어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관계자님 일본어 성경통독도 있었으면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새벽늦게까지 일본어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성경타자 라도 있으면  말씀도 보면서 일어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lmc0133 처음으로 방명록에 . 2018.09.02
십년 전부터 성경타자 통독을 기록하였지만 방명록에다 자유롭게 기록할수 있으니,
정말 고맙습니다.
현재 1938년 생으로 아직 타자에 들어온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carssss 하나님과 더 쉽게 가까이 할수있게 되는거 같아요 2018.08.25
처음에는 블로그에 성경타자통독을 성격책보며 썼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던중에 이렇게 성경타자통독을 쉽게 할수있는 곳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에스겔부터 이곳에서 시작을 했는데 3년만에 구약통독을 완료했네요..ㅎ
1년안에 할수있는 이곳이 있었는데말이죠ㅎㅎ
그래서 지금 열심히 하고 정말 많은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ehk0422 믿음의 거부 2018.08.11
중학시절 성령 체럼 하여 변함이 없는 믿음 생활로 이어오는 
믿음의 거부  김현숙 집사님의 성경 타자 통독 소식을 들으며
찾아 가 보고 싶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움직이는 일이 주어진 터이라  자주 이곳에 올수는 없지만 
한걸음 한자욱 출발하여 보려 합니다
710.633 선배님 스승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라도 이 자리 가입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리더이신 님 감사합니다
qkrwjddho 좀 아쉽네요. 2018.07.29
다른분들은축하메시지를 받을수 있었는데 저의 경우 열두시 거의 다되서 통독을 마치고보니 오늘 통독자가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고 한시가 되도 아무것도 안뜨다가 다른분이 오늘의 통독자로 계속 뜨더군요, 십년 넘어서 십독을 마친건데 아무도 축하메시지 못달아 주겠고 운영자만 축하한다고 메시지가 뜰뿐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메시지 달곳이 없어서 그냥 은혜나눔에 축하 메시지를 달아주고 끝냈답니다. 
전에도 그렇고 자정 언저리는 참 아쉽네요. 축하 받고 안받고는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요런땐 전날 열두시 언저리 통독하신분들도 축하받을수 있게 하시는건 어떨찌
의견을 내어 봅니다.
dygks6955 한말씀다치면 어덯게해야되나요? 2018.05.20
저 저번에 창세기 다쳤었거든요. 근데 다시 창세기 치고 싶어 창세기 창으로 들어가보니 창세기 칠 창이 안뜨고 저장 창이 뜨던데 창세기에서 말라기까지나,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다 써야 쳣던거 다시 칠 수 있나요?
hh1231230 wow! 2018.05.13
이런 귀한 사이트가 있는 줄 처음알았네요!_!
오늘부터 타자통독 시작했습니다. 
얼른 1독했으면 좋겠네요~~!
dohee0853 dohee0853 2018.05.06
성경타자통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유치원임용시험 준비하고 있는데요.11월이 시험이에요
이 글 읽으신 분들 제가 친절하고 부모와 아이마음 헤아리는 교사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bellot 하나님 은혜 2018.03.08

오늘 하루도 하나님에 은혜 가운데에 행복 하시길 바람니다....^^
lkh1949 오렌세월이 흘럿네요 2018.01.11
칠년.팔년만에 `
돌아온것같습니다~
a2355760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8.01.08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mh0229 NIV 필독을 마치면서 2017.12.19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캐톨릭 신자로서 이 NIV 통독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제 나이 80이라 눈이 자주 피곤하여 과연 이 필독을 마칠지 의문이었는데
17년 9월 9일에 시작하여 12월 18일에 통독을 마쳤습니다.
그러니까 100일만에 마친것 같아
제 자신 생각해도 놀라운 일인 것 같습니다.
공여해 주신 박사님께 개인적으로도 감사를 드립니다.
필독을 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받아 주십시오"" 하면서
NIV 필독을 마쳤습니다.
이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면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pis59 어려운 조건에서도 2017.12.08
할렐루야 
참 감사합니다,수술후에 기력을 회복할 길을 찾다가 막연히 성경 타자를 치면
팔과 손에 힘을 얻게될까 하여 시작했는데,건강을 돼찾고 이제 두번이나 완독 하였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을 더욱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dudtns1129 지워주세요 2017.11.16
cvbnm1129아이디는 없애주세요
죄송합니다
pys245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2017.10.09
아주 오랜전에 창세기와 아가서를 마무리하고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 다시 들어와보니 흔적이 그대로 있어 나름 반가웠씀다~~
다시 사도행전부터 시작합니다
나 자신에게 다시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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