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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ss46 ss46 2017.01.31
손 한주입니다요.
불신가정에서 시집 온 며느리가요^^
엄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메일로 성타에 가입함을 고하였습니다.
1. 글자 띠우기 받침하나!! 용서없는 성타 2. 6?시모로 힘들고 머리아프다가
나중엔 포기 ㅋㅋㅋ 3. 몇달 후 제시도 한줄에 용서도없는 성타를 인내심으로
며느리가 알면, 어쩌나!! 4. 또 애를 씃지만 불가능! 머리뚜껑이 열려서요ㅋㅋㅋ
5. 에~궁 못하겠다고, 할 수밖에요. 두손들고 자수 각오^^ 6. 나이 숫자가 자꾸따라오는데!! 우리주님 한주야 한장도 못하면 며느리가 웃는데...7. 1 년후에ㅋㅋㅋ 전에하던 시작의 성타가 손짓!! 8. 70이 가까운데! 우리주님 부르시면 뭐라고할까!!! 9. 또 제 시도 한장을 겨우 성타하고 몰라서 (메인으로 저장)을 안해서 날아간거예요. 그만 울어버렸어요ㅋㅋㅋ 10. 얼마후에 또 시도^^ 한 단어치고 엔터하니ㅎㅎㅎ 11. 아래에 글줄에서 한주가 원하는 글줄을 발견하고 클릭ㅎㅎㅎ 12. 몇년인가 작정하고 하다가졸구요. 눈이피곤하고 게으름이나지만^^ 이젠 3독에 이사야까지 그것도 독수리타법으로ㅎㅎㅎㅎㅎ 
cvbnm1129 두개이름 2017.01.13
오랜만에  들어가니  기존에  등록이되어있는데  새로치니  두개의  이름이 되네요
kimbyungug 성경타자통독 축복합니다. 2016.12.2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이 행복하며 기쁜 모습으로 성경타자 하시는 성도님 너무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신년에도 꿈과 비전으로 영성과 지성으로 부흥하는 교회에 신실한 지도자가
되시며 축복의 가정과 교회와 사업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한국웃음과유머연구소 드림
jum7533 존경 합니다 2016.12.28

영어로 성경 쓰시는 대단한 분도 계시니 저도 열심히 해보고 18년에는 영어로 해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kimbyungug 성경타자 회원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2016.12.15
ㅁ.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ㅁ.사랑하며 축복합니다.
ㅁ.하나님의 말씀속에서 매일 기도하며 승리하십시다.
y6258058 필사와 타자 2016.12.12
성경 필사도 해보고
성경 타자도 통독 해본 결과..

성경 타자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성경 필사는..
글자체가 나쁘면 수정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어서..

이제부터 번갈아서 할것입니다.
sim11112828 궁금증 2016.12.02
열심히 성경을 쓰고 다음 장으로 넘어갈때 
등록하고 있다고 잠시 기다리라고하여
 아무리 기다려도 넘어가주질 안하서
다시 싸이트로 들어가게 될때 그동안 쓴것은 없어집니다
제가 종종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살펴 주세요~^^
cbs5545109 축복 2016.12.01
말씀을 사랑하며 새기는 이에게 
하늘의 기쁨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kumji 성경타자통독 시작합니다. 2016.11.30
딸아이를 위한 기도를 하며
성경타자통독을 함께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섬김을 돈독히 하는 계기와
주님께서 굽어살펴 주심에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숨쉬기와 같이 편안함으로 시작합니다.
a2355760 a2355760 2016.11.21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8931akrfP 성경쓰기 2016.11.18
지난 주관에 농협 계좌로 1만원 등록 했는데 성경쓰고 싶은데 성경 쓰다가 못쓰고 있네요?..
baekguitar baekguitar 2016.10.21
많은 유익이 됩니다.
seojeo777 안녕하세요 2016.09.21
추석연휴 잘 보내셨지요 
다시 성경을 쓸수있어 정말 감사해요 
잃어버린 시간 아쉬운 만큼 똘똘히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의 표시도 전하게 되어 기뻐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1일
jojo0418 성경쓰기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016.09.09
사무실을 옮기고 분위기상 성경을 읽을수는 없고해서 고심한 끝에 성경쓰기를 선택해서 하게 되었습니다...교회 성경쓰기가 되지를 않아 찾던중 이곳에서 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감사 합니다...^^
kanghawon2 kanghawon2 2016.08.23
전 어린이인데 정말 성경 한 편쓰기힘드네요~
ro7711 영어성경쓰기 2016.08.12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글성경 4번 쓰기를 마치고 다섯번째 하다가
아! 하! 영어성경 쓰기를 해 봐야겠다 생각하고
영어성경 쓰기를 하고 있는 노 현식(76세) 장로입니다.
생각보다는 참으로 힘드네요.
그래도 감사한것은 내용 중 한개의 단어라도 
외우고 읽고 은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해 보니까 참으로 또 다른 은혜가 됩니다.
이제 경우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쓰기를 
마치고 레위기(27장)를 쓰고 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I can do it!)
감사의 말씀과 저의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또 읽으면 묵상하며 
은혜속에 나의 세월이 갑니다.
그 날까지.....
감사합니다. 
(참 감사 4랑를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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