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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55 성경타자 내용을 개정개펵판으로 2014.03.11
성경을 쓰다 보니까 전혀 생소한 단어가 나오는데요 개정개혁판으로 변경이 어려운가요? 

[답변] 통독화면 상단에 [한글개역]을 [개역개정]으로 변경하세요


수정/삭제
저희 교회 성도들이 안보입니다. 2014.03.10
구약은 다쓰고 지금 신약 요한계시록을 잘 썼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화면이 바뀌면서 제가 성경을 쓰면 
다른 교회 성도님들이 보입니다
제가 잘못 하고 있는건지요 잘쓰다가 갑자기 왜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jun2076 새로운 봄을 맞이하며 2014.03.10
오랜만에 ctm 성경타자 통독을 시작했읍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ctm 이 있었기에 마음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읍니다 더욱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현정 우리교회성도들사라졌어요 2014.03.09
우리교회성도들이 탈퇴하지 않았는데 사라졌어요
다시 확인해주세요
jdlee3687 성경 타자에 문제가 있습니다. 2014.03.09
새롭게 畵面이 丹粧되면서 聖經 打字에 問題가 생겼습니다.
原文 聖經을 보면서 아래 란에서 聖經을 打字하면 字間이 맞지 않아
入力이 잘 되지 않습니다. 느린 速度로 맞추어 打字를 치면 아래 란에
많은 內容들이 나타나서 混亂스럽습니다. 舊 버전으로 聖經 打字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빠른 時日 내에 聖經打字通讀 
프로그램이 나와야 舊 번전과 같이 제대로 聖經打字를 할 수 있을
같습니다. 빠른 時日 내에 措置를 付託 드립니다.
언제 쯤 성경통독프로그램이 나올수 있습니까?
godpeople46 새로운싸이트문의 2014.03.09
1구절의 헌즉을 보존하려면
2타자한 성경을 매일 출력하여 필사책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됨니까

노현정 밥맛을 잃었어요 2014.03.09
바뀟 화면이 매일 쓰든 성경을 쓰고싶은 마음이 달아나게해요
입맛을 되돌려부세요 음식도 어떤 그릇에 담느야에 따라 그 맛이 틀리답니다
ok0613 경주성화 2014.03.08
경주성화교회 타자통독이 순위가 한자로나오네요
sujin8487 낯설어요 2014.03.08
홈폐이지가 바뀌어서 낯설어요
글씨체가 마음에 않듭니다
옛날것이 좋은것 같아요
gh49444 항상 감사 드립니다. 2014.03.07
아이디를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성경통독을 통해 너무나 부족한 제가 영적으로 성숙해가며 
하루의 시작이 즐겁습니다. 
CTM에 많은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magnetic0 성경타자 인터넷 사역에 기도드립니다. 2014.03.07
먼저 너무도 수고하시고 이 사역 감당하시느라 너무 애쓰십니다. 부끄럽게도 이용과 사용만 하고 후원금도 못내고 그랬내요. 상황이 어려우신거 같으니 앞으로 할수 있을때 후원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시편 84편18절 으로 오류로 시편을 통독할 수가 없네요 84편은 12절까지만 있는데 18절로 되어있는거도 오류고 83편이 18절인데 84편과83편을 통독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된걸로 사료 됩니다. 부디 복구 해주실 수 있다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g014789 하나님의말씀묵 상함이 2014.03.07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생명의양식 이으로
매일 묵상하고 
있다.
내 썩어져갈수밖에없는
육체에 영생을너을
양식 그릇이니
채우고 또 채워배고푸지
않도록 하고있다.
노현정 새롭게 바뀐 2014.03.07
처음에는 참 많이 힘들게 싸이트에 접근했습니다
잘 되지 않아서 짜증이 났지요
화면도 너무 밝은색이구요 좀 피곤합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화이팅
puplepark68 생명의 양식 2014.03.06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운영진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회복되고 새힘을 얻고 빛된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이 번에 새로바뀐 책갈피나 묵상메모, 성경단어는 정말 운영진의 수고를 느끼게
하네요.
늘 주안에서 기쁨이 넘치시길......
gh4944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014.03.06
새로운 홈 페이지가 바뀌기 전에는 창세기부터 사사기 13장 까지 했습니다만 
요한복음은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46절까지 했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되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되고 많이 궁금합니다.
사실 후원금을 한번도 하지 않아서 죄송한 마음으로 
조용히 적응하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꼭 한국가면 조금이라도 후원하려고 생각했으므로 
감히 체면없지만 메일을 보냅니다. 

ll7646 축하 합니다. 2014.03.06
새롭게 단장한 홈 페이지가 넘 마음에 쏙~ 드네요...열심히 기도하며 타자도 부지런히 쳐야겠어요...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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